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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언형 방식 SwiftUI는 무엇(What)에 초점을 맞춥니다. 명령형 방식이 어떻게(How)에 초점을 맞추는것과 차이가 있습니다. 예를 들어, 선언형 방식으로 파스타를 만든다면 "파스타 한 그릇 만들어주세요" 하고 주문을 넣는 것과 같습니다. 선언을 하면 조리 과정은 요리사에게 전적으로 맡기게 되죠. 이와 비교해 명령형 방식은 파스타를 레시피에 따라 과정을 차례대로 수행하는 것과 같습니다. 단계별 작업 수행 시 이전의 상태가 어땠는지도 중요한 요소입니다. 자동화 SwiftUI는 가능한 많은 기능이 자동으로 수행될 수 있게 제공하는 것입니다. 매번 직접 작성해 주어야 했던 상용구를 생략할 수 있고 코드의 양을 줄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. 조합 SwiftUI의 API는 뷰의 조합과 분리를 간단..

반올림(round) 소수점이 5보다 크면 올리고, 5보다 작으면 내립니다. round(5.3) // 5.0 round(5.7) // 6.0 올림(ceil) 소수점이 0보다 크면 무조건 올립니다. ceil(5.3) // 6.0 ceil(5.7) // 6.0 내림(floor) 소수점이 0보다 작으면 무조건 내립니다. floor(5.123 // 5.0 floor(5.456) // 5.0 버림(trunc) 정수를 제외한 소수점을 무조건 버립니다. trunc(5.657) // 5.0 trunc(5.765) // 5.0 n번째 소수점 자르기 원하는 소수점 자리를 지정하고, 나머지 부분은 자릅니다. String(format: "%.3f", 5.74589345) // 5.745 String(format: "%.6f",..

정확히 언제 바뀐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1년전 강의들을 보면 이런식으로 What.Who 다음에 imageLiteral을 작성하면 잘 찾아줬다. 근데 지금은 못 찾네? Swift13이 적용된 환경에서 찾는 방법은 간단하다 #imageLiteral() 을 사용하면 된다. 이렇게 기존의 imageLiteral 형태와 같게 불러올 수 있다.